1분기 잔액 20조↑…6년째 톱 유지
“고객의 안정적 자산 형성 최우선”
KB국민은행은 올해 1분기 전체 은행권에서 펀드 판매 규모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민은행의 전체 펀드 판매 잔액은 총 20조18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은행권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은행권 펀드 판매 규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는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국민은행은 강조했다.
국민은행은 코어-새틀라이트(Core-Satellite, 핵심-위성) 상품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상황과 고객별 투자 성향을 고려한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펀드 판매 잔액의 75%를 주식형·혼합형 펀드가 차지하는 등 고객 수익률 제고와 투자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상품 출시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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