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역인식 융합연구소 현판식 개최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달 27일 방위산업 전문기업인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설립한 ‘해양영역인식 융합연구소’(연구소)의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소는 해상시험 분야에서의 연구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 시설이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연구소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실해역 기반의 연구시험 환경을 구축, 국가 해양영토의 효율적인 관리 및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안보와 방위력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양 기관은 2024년 8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부산시가 주관하는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지원’ 사업에서 ‘해양데이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해양모빌리티 시험장 구축’ 과제기획에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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