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이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윰댕은 4일 “제가 요즘 소식이 뜸했죠? 사실 5월에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다”며 장문의 근황글을 공개했다.
윰댕은 “생리가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다. 근종이 8cm 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누르기 시작하니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 되더라. 또 근종이 커지면 암으로 바뀔 수 있다더라”라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거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는 윰댕은 “이식환자+개복이라 회복이 느릴 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일반인보다 3배는 더 빠른 거 같다고 칭찬도 받았다”며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상황이 안 된다는 이유로 내 건강을 미루는거 참 바보같은 일”이라고 수술 후 마음이 편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윰댕의 수술 후 근황이 담겼다. 퇴원 후 윰댕은 산책을 하며 빠른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 다행히 금방 회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크리에이터 윰댕은 2015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대도서관과 결혼 전 아이가 있었던 윰댕은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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