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본관 여유 공간에는 주민편의공간 등 조성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의회가 5일 최학범 의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회관 개청식을 가졌다.
도의회는 2023년 11월부터 191억원을 들여 본관 건물 뒤 도청 운동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70㎡ 규모의 의원회관을 신축했다.
1층에 도민공연장 2∼3층에 의원연구실 46실이 들어섰다. 현재 경남도의원 64명은 의원회관 개청 전 본관에서 1∼2인 연구실을 사용하고 있다. 의원회관 개청으로 본관에 남는 연구실을 합쳐 도의원 전원이 1인 연구실을 사용한다.
도의회는 의원회관 개청으로 넓어진 본관 공간에 오는 9월까지 직원 사무공간을 추가로 만들고 문화강좌 등을 할 수 있는 주민편의공간을 새로 조성한다. 또 설계를 거쳐 본관 3층과 의원회관 2층을 연결하는 다리 공사를 올해 시작한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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