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활동 기대에 하이브 주가가 10일 강세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는 2.32% 떨어진 30만90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BTS 멤버 RM와 뷔는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앞서 진과 제이홉이 지난해 전역한데 이어 지민과 정국은 오는 11일 전역을 한다.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뷔는 지난 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army) 얼른 봐야지, 기다려줬는데”라고 적으며 BTS 활동 기대를 키웠다.
이날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달까지 BTS 모든 멤버가 전역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하이브 목표주가를 종전 33만5000원에서 3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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