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해온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력히 경고했다.
전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3일차 안보, 민주주의, 경제 급 위기 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전씨는 “제 뒤에는 미국, 일본 NHK, 요미우리 TV, 산케이 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며 “외신 기자들한테 전한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도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아니냐”며 “이재명 (대통령) 밑에 있는 보좌관, 행정관, 비서관 또는 민주당은 잘 들어라. 너희 전한길 건드리면 즉시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국, 일본에도 바로 요청할 거다. 국제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며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강조했다.
전씨는 최근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인터뷰하면서 ‘한국에서 정치적 탄압을 받는다면 미 의회에서 연설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도 했다.
한편, 전씨는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부정선거론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달 14일에는 메가공무원 홈페이지에 ‘전한길 선생님 은퇴에 따른 강좌 수강 안내’ 공지문을 통해 강단 은퇴 소식을 전했다.
yeonjoo7@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