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이 이틀째 서비스 장애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랜섬웨어로 인한 서비스 장애 여파로 11일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예스24는 전거래일보다 3.90% 내린 4310원을 기록했다.
예스24는 지난 9일 새벽 랜섬웨어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랜섬웨어는 해킹이나 데이터 암호화를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다.
예스24는 개인정보 유출 및 유실은 없으며 모든 데이터 역시 정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틀째 서비스 장애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해당 소식에 사이버보안주는 치솟았다.
케이사인은 이날 가격제한폭인 29.95% 급등했다. 이 외에 한국정보인증(16.23%), 라온시큐어(15.35%) 등도 주가가 크게 올랐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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