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이 재혼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iMBC연예에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 및 지인만 초청한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은지원의 결혼은 이번이 두 번째로, 그는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첫사랑과 2010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은지원은 “좋게 끝났다. 진짜 나쁜 감정 들기 전에 원래대로 돌아갔다”라고 밝히기도.
이후 은지원은 여러 차례 재혼 의사를 밝혀왔다. 방송에서 그는 “재혼 생각이 있다. 비혼 주의자가 아니다. 평생 혼자 살고 싶지는 않다”라며 재혼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내보이곤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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