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여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 개포면 동송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4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1분쯤 개포면 동송리의 한 마를 보관.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3동이 전소하고 3동은 일부 탔다. 또 마늘 건조기 5대와 마늘 200여t이 소실돼 소방 추산 9억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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