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3일 ‘개교 80주년 기념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80주년 기념도서관은 지상 4층, 전체면적 6057.12㎡ 규모로 기존 도서관 본관 옆에 덧붙여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대형 열람실·스터디룸·개인 열람실·세미나실과 함께 1500년대 북극항로 개척에 나선 네덜란드 항해사 및 탐험가 빌럼 바렌츠를 기린 빌럼바렌츠홀과 도서관 건립을 위해 10억을 기증한 김강희 동화엔텍 명예회장을 기념하는 김강희홀 등을 갖췄다.
또한 도서관 2층과 3층은 도서관 본관과 통로로 연결돼 본관은 자료 및 교육 중심의 서비스 공간으로, 기념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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