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일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위한 경차 2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기부는 부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힘든 시민을 위해 동행 매니저가 자택에서부터 병원 접수, 진료,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안전한 의료 이용을 돕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7일 부산시청에서 세정그룹,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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