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주요 건의사업 정부예산 반영 결과 및 향후 대응전략 공유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내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팔을 걷었다.
군은 내년도 총 68건, 1,120억 원의 국비 확보를 위해 2026년도 국가 투자예산 건의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부군수(국비 확보 추진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비 확보를 목표로 발굴한 사업들에 대해 각 중앙부처별 정부예산 반영 결과를 공유하고 새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기조를 분석하여 향후 기획재정부(6~8월) 및 국회(9~12월) 예산심사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지역 활력 타운 조성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신규 공모로 선정된 사업들의 공모선정 노하우를 전 간부 공무원들에게 전파하고 하반기 계획된 공모사업들의 대응계획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모 취지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 수립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상기 부군수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역점사업들의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 정책과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 공직자가 국비 확보를 핵심 업무로 인식하고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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