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일 ‘2025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초 창업관련기관, 기업인,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 2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하구는 위원 중 절반이 넘게 청년으로 구성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
첫 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부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2025년 사하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청년친화도시 키워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사하구는 올해 ▷서부산스마트밸리 청년문화센터 건립추진 ▷사하청년주택 ‘대티까치 고개마을 순환주택’ 운영 ▷미혼남녀 만남의 날 ▷청년글로벌 네트워킹 프로젝트 ▷청년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부문에서 45개 청년정책 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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