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0개 도시 평가에서 서울이 전체 15위, 아시아에서 2위에 올랐다. 인적 자본은 세계 5위로 최상위권이었지만, 대기질 등 환경은 약점으로 꼽혔다. 옥스퍼드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000개 도시를 종합 평가한 ‘2025 세계도시지수’에서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가 1~3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15위를 기록했다. 작년 자료를 토대로 경제, 인적 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은 1년 전 순위가 41위에 그쳤던 것에 비해 26계단 껑충 뛰었다. 세부적으로는 인적 자본 부분이 5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반면 삶의 질은 129위, 환경은 514위, 거버넌스는 147위에 불과했다. 삶의 질 항목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과 주택 공급 부족이 약점이 됐다. 환경 부문은 전체 항목 중 가장 순위가 낮았다. 나쁜 대기 질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온 등 영향이었다.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이 거버넌스에서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che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