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끌림과 자활지원 사업
광고비 일부는 자활지원금으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협동조합 끌림과 함께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자활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폐지수거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경량 리어카를 무상 제공하고 ▷형광 안전조끼 ▷쿨토시 ▷목장갑 등 안전용품을 후원한다.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폐지 수거용 리어카에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안내 광고물을 부착하고 광고비 일부를 자활지원금으로 지급해 폐지수거 어르신의 생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층 생계 지원 등 사회적 약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촘촘히 지원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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