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 환경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경규 국무조정실 2차장은 정책 전반에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거치면서 정통 경제관료 길을 걷던 조 내정자는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아 2013년 총리실로 옮겨왔다. 이후 사회조정실장, 경제조정실장 등을 거쳐 차관급인 2차장까지 올랐다.
청와대는 조 내정자에 대해 “환경 분야를 비롯한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정부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나가고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남 진주 ▶진주고ㆍ한국외대 경제학과 졸업 ▶제29회 행정고시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기획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국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국무조정실 2차장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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