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복원 위한 현장토론회 실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대형산불 피해지의 복원 추진 방향과 복구 방법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군은 최근 안사면 안사리 일원 임야에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현장토론회는 ‘자연·인공복원의 합리적 결정 및 활엽수림 확대’를 주제로 산불 피해지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산림청과 지자체의 복원 계획 발표, 산림과학원의 산불피해지 복원 관련 연구사례 소개로 진행됐다.
생명의 숲 등 NGO 단체, 산림 관련 학과 교수진, 산불피해 지역의 산주 및 임업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민·관·학·NGO가 함께 협력하는 복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세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림을 건강하게 되살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주와 전문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성의 산림을 다시 푸르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