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0명 선발…200명 늘려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다문화 장학생 1000명을 선발, 총 18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약 77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99억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선발인원을 200명 늘려 1000명을 선발했다.
재단은 지난 22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 ‘우리누리 웰컴데이’를 열고 올해 선발된 다문화 장학생과 가족, 역대 장학생을 초청했다.
행사에서는 선배 장학생이 후배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우수 사례를 나누는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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