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권기창 시장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및 안내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 사항등을 귀담아 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무더위쉼터 냉방기 작동 상태를 사전점검을 마친 후 시립도서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총 592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올 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 특보 발효 시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점검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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