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물리치료과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SEGI대학교에서 진행된 해부학실습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부학실습 프로그램은 전문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관련 학과 재학생들의 전공 기초 학습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김예지(물리치료과 2학년·여)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 대학 측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물리치료사로서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1년부터 이어온 경북전문대학교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인 해부학실습 프로그램은 보건의료관련 학과 학생들의 전공 기초능력 향상과 더불어 보건의료분야의 수준 높은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앞으로도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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