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시장 “지역경제 회복 위한 다양한 정책 지속 추진하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광주사랑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6%에서 7%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도 7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위해 국비 28억원, 도비 28억원, 시비 43억원 등 총 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할인 혜택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되며 이용자가 월 한도인 200만원을 모두 충전해 사용할 경우 최대 1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 할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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