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일 부산광역시와 ‘부산 청년의 지역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소재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오는 9월부터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 소재 9개 대학의 300여명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년 취업 지원사업이다. ▷명사 초청 취업특강 ▷지역기업 소개 및 탐방 ▷취업전략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우수 지역기업의 발굴을 지원하고 약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취업전략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우수 팀에 캠코 사장 표창 및 상금, 현장실습 기회 등을 제공한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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