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이른 폭염으로 서울이 10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도심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시민들이 무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염 영향으로 지난 8일 최대전력 수요가 95.7GW를 기록, 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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