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청소년 창업캠프‘넥스트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업은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창업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설계해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창업가 특강,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업 아이디어 발표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3팀에는 ▷1등 부산 대학교총장상 ▷2등 부산대창업지원단장상 ▷3등 사하구진로교육지원 센터장상 등이 수여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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