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2025년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증권·파생상품에 대한 기초연구를 후원하고 우리나라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관련 학회 회원, 금융업계 종사자 및 연구원, 석·박사, 대학원생 등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거래소가 제시하는 지정과제 혹은 증권·파생상품에 대한 자율적으로 연구과제를 선정해 9월 19일까지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홈페이지로 연구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거래소가 지정한 과제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의 효과 분석 및 발전방향 ▷토큰 증권시장의 발전방안 ▷한국물 파생상품 해외거래소 상장에 따른 코스피200에 대한 영향 ▷장내 증권·파생상품시장 계좌 분리 및 이관 제도 연구 등이다.
한국거래소는 연구보고서 심사를 거쳐 11편 이내로 지원대상을 선정한 후 주요 학술지 게재 등 요건 충족 시 편당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한 우수 논문에 대해서는 최우수상(1편) 700만원, 우수상(2편) 500만원, 장려상(2편) 300만원 등 총 2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09건의 연구논문을 지원했다.
red-yun8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