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고지서에 청렴 문구 삽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납세자 중심의 공정 과세 행정을 실현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과 나누고자 7월 재산세 고지서에 청렴 문구를 삽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지서 상단과 안내문의 주요 위치에 ‘청렴세정은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의 시작입니다’는 문구를 삽입해 공직자는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청렴 문구 적용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발송되는 지방세 고지서와 납세자 안내문에 계속해서 청렴 문구를 삽입할 계획이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시민에게 드리는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공정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고지서와 안내문에 담았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전 직원 대상 청렴 교육과 청렴 서약서 작성, 조직 내부의 청렴 실천 운동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과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청렴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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