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17일 해양수산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 및 사업화를 위해 ‘K-SeaQ’ 공동브랜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기자재 공동브랜드 ‘K-SeaQ’에는 조선사 KHAN(칸)을 비롯해 항해통신 기자재 전문기업 씨넷, 마린전자상사, 삼영이엔씨, 산엔지니어링 등이 KOMER와 함께 참여한다.
K-SeaQ 참여 기관 및 기업은 ▷K-SeaQ 합작법인 설립 ▷조선소 EPC영업 활동 지원 ▷공동브랜드 추가 기자재 연구개발 협력 ▷선주 대상 턴키 방식 영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동조타장치, 광자이로콤파스, 어군탐지기, 레이더, 다기능 디스플레이 등 5종 핵심기자재의 상용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K-SeaQ는 Korea Sea Quality의 약자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 기자재 품질 보증 브랜드를 의미한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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