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
6월말 기준 누적 122.4조 회수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2분기 공적자금 5266억원을 회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수액은 예금보험공사가 받은 주식 배당금(서울보증보험 1677억원)과 국책은행의 정부 배당금(기업은행 1708억원·산업은행 1458억원·수출입은행 423억원) 등이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1997년 11월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총 122조1000억원(72.4%)을 회수했다.
정부는 1997년 경제위기에 따른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해 투입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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