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지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환급행사는 8월 2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과 함께 전국 101곳의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에서는 시장 11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줘, 신선하고 건강한 국내산 수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시장은 괴정골목시장, 남천해변시장, 신평골목시장, 장림골목시장, 다대씨파크시장, 광안어패류시장, 민락어패류시장, 민락회타운, 민락씨랜드, 민락어민활어직판장, 민락수변공원골목형상점가다.
참여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에서 신선한 회와 다양한 수산물을 맛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good4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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