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극한폭우로 큰 피해를 당한 남부지방에 간밤 또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남부지방에는 50∼200㎜, 전남 서해안에 250㎜가량의 비가 내렸다. 비구름대는 빠르게 밀려났지만, 전남 남해안과 영남은 5일 새벽까지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전남 무안에 시간당 최고 142.1㎜의 폭우가 쏟아진 지난 3일 오후 전남 무안군 청계면에서 물살에 떠내려온 1톤 트럭이 하천에 빠져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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