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스마트 해양분야 스타트업의 투자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등 12개 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된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NAVIS)’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해양대가 공동 간사기관으로 협의체를 이끌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중소조선연구원(RIMS),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항만공사(BPA),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지역 해양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또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이른바 조선 빅3와 함께 민간 투자기관으로 탭엔젤파트너스도 협의체에 이름을 올렸다.
협의체는 앞으로 스마트 해양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술 이전, 실증 연계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지난달 24일 첫 밋업 행사를 개최하고 스마트 해양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지원 협의체인 ‘BUG’s’ 프로그램과 연계해 ‘씨너지파트너’, ‘팀리부뜨’, ‘웨스트게이트 로보틱스’, ‘이온플럭스’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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