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밥맛좋은 상주 명품 쌀인 ‘미소 진품’이 호주로 수출길에 올랐다.
6일 상주시에 따르면 공성농협이 지난 5일‘미소 진품’ 10t(4kg×2500포대)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이는 올해 2월 뉴질랜드로 19t을 수출한 데 이어 두 번째 수출 사례다.
미소 진품‘은 2021년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 상주 지역의 대표 쌀 품종이다.
‘2022년 최고품질 벼 선정’, 2021년부터 ‘전국 SNS 밥맛 평가단 선호도 4년 연속 1위’ 등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쌀 품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 “이번 수출을 계기로 상주의 명품 쌀이 세계인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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