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8개 기업 참여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하나 잡(JOB) 매칭 페스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잡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해 온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0회 개최돼 2534명의 구직자와 50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총 5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 지역 5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관리직, 사회복지사 등 총 77개 직무에서 195명의 채용 모집을 진행했다. 이 중 15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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