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등 신규 7곳·재선정 15곳
연부과금·상장수수료 면제·IR 지원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22사를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라이징스타’ 39사 중 15사가 재선정되고 신규로 7사가 선정돼 총 22사에 ‘라이징스타’ 타이틀을 부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통신장비,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혁신기술 보유기업 7곳이 신규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티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쏠리드, 샘씨엔에스, 디이엔티, 트루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등이다. 지난해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던 루닛, 코미코, 엠로, 티앤엘, 지니언스 등 15개사는 재선정됐다.
올해부터 동일기업의 ‘라이징스타’ 선정이 5회로 제한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5회 이상 선정된 기업 35사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내 ‘코스닥 라이징스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등이다.
한국거래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재무요건 등) 및 정성평가(CEO 인터뷰) 후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라이징스타’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면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1년간), 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 금리우대 등 혜택을 제공받는다. 정윤희 기자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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