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삼진어묵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고! 탕롱몰(GO! Thăng Long)’에 탕롱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진어묵 탕롱점이 입점한 ‘고! 탕롱몰(GO! Thăng Long)’은 하노이 신도시 중심지에 위치해 주말 평균 약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초대형 복합 쇼핑 플랫폼이다. 약 1만2000m²의 규모로 마트, 푸드코트, 키즈존, 영화관 등이 입점해 현지 거주민 및 해외 관광객의 방문율이 매우 높은 곳으로 꼽힌다.
이번 출점은 ‘K-푸드’ 열풍에 맞춰 평균 연령 32세의 젊은 인구 구조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비 시장인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고자 추진됐다.
삼진어묵 탕롱점에서는 베트남 현지 메뉴를 포함한 약 40여종의 다양한 어묵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중 20여 종은 수제어묵으로 현장에서 직접 제조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메뉴로 삼진어묵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어묵고로케’와 영도 본점 한정 판매 제품인 ‘수제어묵경단’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탕롱점 오픈을 기념해 갈비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는 물론 맛살, 고수와 같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추가로 개발했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비 시장이자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은 곳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핵심 시장이라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현지화 제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K-어묵의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