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9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기 위해 ‘물맑은양평수’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가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제한급수 시행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원된 ‘물맑은양평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취약계층과 제한급수로 피해가 큰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위기를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가뭄 극복을 위한 양평군의 따뜻한 지원은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p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