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성인이 되지 않은 10대가 승용차를 렌트해 몰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20일 오후 3시 17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고성장례식장 앞 33번 국도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고교생 3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통영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모(18)군 등 3명이 탄 K5렌트카가 통영~사천 방향 33번 국도에서 덤프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5렌트카에 타고 있던 김군을 비롯해 운전자와 또다른 김군의 친구가 현장에서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렌트카가 뒤에서 추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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