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4대 항만공사 간 재무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항만공사 재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부산항만공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4대 항만공사의 재무 부서장과 실무진 1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반기 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며 각 사의 재무 현안과 정보 교류,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회의에서는 항만공사가 공통으로 시행하는 항만시설 공사의 세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향후 협의체 회의는 4개 항만공사별 윤번제로 주관할 예정이다. 제2차 회의는 인천에서 개최된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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