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의 한 사우나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 한국인 업주가 체포됐다.
4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경찰은 남성 전용인 ‘그린 사우나’ 운영자 한국 국적자 곽모(61)씨와 여성 종업원 등 총 4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영업이 금지된 지역에서 손님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해 풍속영업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풍속 사우나’로 입소문이 난 이 업소는 90분 1만3000엔(약 12만원)의 ‘릴렉스 코스’를 선택한 고객에게 마사지와 함께 개인실에서 불법 성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루 평균 약 40명의 남성이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익명의 제보를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해 1년간 약 1만명의 고객이 이곳을 방문했으며, 매출은 1억엔(약 9억원)을 넘는 것으로 보고 영업 실태를 조사 중이다.
체포된 4명의 혐의 인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bbo@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