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폴리머 전문기업 디케이화인케미칼이 제주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주간’에서 기술혁신 부문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친환경 소재 산업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APEC 회원국 장관과 대표단이 참석해 ‘지속가능·포용적 성장’을 논의했다.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혁신 촉진 ▲스마트 정책 기반 성장 ▲회원국 간 연결성 강화 등이 담겼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정부는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케이화인케미칼은 탄소 저감형 폴리머, 플라스틱 대체 소재 등 고기능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친환경 산업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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