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교육경비 사업 방향 등 논의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지난 5일과 8일 이틀간,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도 하반기 학교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관내 학교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5일에는 중·고·특수학교장 21명, 8일에는 초등학교장 30명이 참석해 광주시 교육경비 사업을 소개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각 학교장이 제안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방세환 시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광주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올해 총 175억여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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