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암각화 허수아비·마네킹 등 다양한 소품 활용해 시민 관심 촉구
“울산 반구천처럼, 포항 인비리도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포항 북구 인비리 마제석검 암각화의 세계적 예술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가 열렸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5일 인비리 암각화 공원(원장 이호우)에서 암각화 허수아비 작품과 마네킹, 전각, 소화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인비리 마제석검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는 암각화로,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15년 만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례처럼, 포항 인비리 암각화도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기대하고 있다.
이호우 원장은 민간 암각화 전문가로서, 인비리 암각화의 유네스코 예비 등재를 추진 중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암각화 분포는 방대하지만, 우리나라 곳곳의 암각화 중 인비리 암각화가 으뜸”이라며 “보존 관리가 시급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