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부산 해운대구 한 교차로에서 차량이 편의점으로 돌진해 직원과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22일 오전 6시 5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교차로에서 A(20대·남)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우측에 있던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편의점 계산대 근처에 있던 종업원 B(40대·여)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차량은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갑자기 방향을 잃고 인도로 진입해 편의점 정면 유리창을 들이받았다.
이른 시간대여서 편의점 안에 직원 외에 손님 등 다른 인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졸음 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새벽 시간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졸음운전은 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주변 보행자와 시설물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