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일자리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대상으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현행 제도는 재산 기준을 중심으로 복지와 일자리 지원 대상을 정하기 때문에 주택 등 자산은 있지만 현금 소득이 없는 사람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채용 대상은 재산 기준 없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55세 이상 강남구민이다. 최종 선발은 소득 합계 하위순으로 이뤄진다. 선발자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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