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89억원 증액 추경예산 편성…“안전 복리 증진 집중”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88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군는 이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일 열린 제324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은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당면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총규모는 1조 1651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699억 원 증가한 1조 1269억 원, 특별회계는 190억 원 증가한 382억 원이다. 구는 먼저,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집중호우와 폭설 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하수도 시설물 정비 및 준설공사에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관로 통수기능을 확보하고, 제설대책에도 4억 원을 편성했다. 곰달래로6길
2026-09-01 17: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