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뱅킹에 보험앱 기능 구현
보험금 지급 신청 기능도 탑재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지방은행 최초로 삼성화재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조회 서비스’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앱과 동일한 수준의 조회 기능을 ‘BNK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 구현해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외국인 근로자 의무 가입 보험의 계약 내용을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회뿐만 아니라 보험금 지급 신청 기능도 제공된다.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이 복잡한 청구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앱에서 곧바로 삼성화재 외국인 고객센터로 자동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서류 작성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줄이고 전문 콜센터를 통해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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