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4일 부산지역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4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신세계백화점 3곳(부산 센텀시티점, 마산점, 김해점)과 신세계몰(센텀시티점) 1곳 등이다. 식약처와 부산광역시는 백화점 내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등급 지정현판을 전달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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