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고인은 김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였다”며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탁월한 선거 전략가로 활약하며 정권교체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고 부고를 전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선련씨와 아들 종대·종민씨 등이 있다.
장례는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재단이 주관하며 장례위원장은 남궁진 전 문화부장관이 맡는다. 집행위원장은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이다.
yg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