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에서 이재현(b.1979)과 타츠히토 호리코시(b.1985) 2인전《One Horizon》을 오는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가 삶의 기억과 청소년기 순수성을 주제로 풀어낸 인물들을 통해 서로 다른 여정이 하나의 지평에서 교차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이재현은 기억과 경험을 회화로 재구성한 신작 10여 점을, 타츠히토 호리코시는 청소년기의 정체성을 섬세한 조형 언어로 표현한 신작 9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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