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박동순 기자] 부산시는 30일 ‘2025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개 공공기관 194명 모집에 총 643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4명 모집에 367명이 지원해 9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부산교통공사는 37명 모집에 2813명이 지원해 76대 1, 부산도시공사는 7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15.3대 1, 부산관광공사 5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8.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 밖에 부산시설공단은 57명 모집에 773명이 지원해 13.6대 1으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부산환경공단 13.2대 1(33명 모집, 436명 지원), 부산연구원 31대 1(1명 모집, 31명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 51.5대 1(6명 모집, 309명 지원),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4명 모집, 367명 지원), 평생교육진흥원 27대 1(3명 모집, 81명 지원) 등 이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25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치러진다. 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 달 17일 통합채용 홈페이지(busan.saramin.co.kr)에 공지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고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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